(1) 항공기 도입과 관련된 복잡한 정치경제적 이해관계와 주인공을 비롯한 등장인물들의 역할 (경쟁자, 영향주는 인물들 포함)
정치적 이해관계
이듬해 선거를 위해 총리 및 국방회의 멤버들은 선거자금이 필요하였고, 도꾜상사에서는 G자금을 통해 이들을 지원하고 있었다. 따라서 이들은 도꾜상사에서 중개하는 그랜트의 수퍼 드래곤 f11을 일본의 차기 전투기로 밀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G자금이 폭로되어 도꾜상사로부터의 자금줄이 막히고, 동시에 깅끼상사에서 돈이 유입되며, 라키드 사 브라운 사장이 미국 대통령의 서한을 가지고 옴에 따라 정치가들의 선택이 그랜트에서 라키드로 바뀌게 되었다.
경제적 이해관계
도꾜상사는 그랜트를 도입함으로써 막대한 경제적 이득을 얻으려고 하였고, 이를 위해 G자금으로 총리 및 국방회의 멤버들을 포섭하였다. 차기 전투기를 도입하는 문제가 경제적 이득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앞으로 방위비 규모가 점점 커질 예정이었고, 10년 이상의 장기적인 비즈니스 이며, 거래선 확대는 물론이고, 기계 부문에 발전 또한 이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깅끼 상사 또한 이러한 이익을 얻기 위하여 전투기 도입 경쟁에 동참하였다.
(2) 해외 유전개발과 관련된 복잡한 정치경제적 이해관계와 이 속에서의 사업권 획득 및 deal structure 구축, 사업이득 확보의 전략
정치적 이해관계
일본의 경우, 산유국이 아니기 때문에 석유 가격의 급등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 따라서 최대한 많이 유전을 확보하려고 하였다. 이 때, 일본 관료는 내년에 있을 선거와 관련하여 보수와 진보 진영이 팽팽히 맞서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상사들로부터 정치 지원금을 받았던 정치가들은 공사의 민간 출자 비율 선정 시 영향력을 발휘하여 깅끼상사의 출자 비율을 제일 낮은 10%로 선정하였다. 한편, 다부찌 간사장은 이와오, 사바시 총리가 가지고 있었던 석유에 관한 기득권을 빼앗아 오고 싶어했고, 깅끼상사와 인디펜던트 회사와의 제휴를 허락하게 된 것이다.
경제적 이해관계
이란의 경우 광구 입찰을 통해 자본은 물론이고 석유 정유소 플랜트와 같이 자국에 도움이 되는 시설들을 건설하려고 하였다. 또한 이란 석유를 해외에 판매함으로써 세계 속에서의 영향력을 높이려고 하였다. 각 상사의 경우, 석유 개발시, 정보를 더 많이 획득할 수 있고 다양한 분야의 상권 또한 키울 수 있다. 특히, 깅끼상사의 경우, 중공업화를 추진하였기 때문에 석유 개발은 피할 수 없는 선택이었다. 이러한 이익 때문에 다양한 회사가 지원을 했는데, 공사의 민간 출자 비율이 정치권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제일 빠르게 시작했지만, 가장 낮은 출자를 받게 되었다. 10%에 불과한 민간 출자 비율로는 의사결정 측면에서나 이윤 측면에서나 회사에 불리하였기 때문에 깅끼 상사는 인디펜던트 회사인 오리온과 제휴를 맺게 되었다.
사업이득 확보 및 사업권 획득 전략
깅끼상사는 사업권을 획득하기 위해 가장 먼저 공사를 찾아갔지만, 정치가의 개입으로 원하는 만큼의 민간 출자 비율을 획득하지 못하여 사업이득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였다. 이에 따라 깅끼상사는 인디펜던트 업체와 제휴를 통해 사업이득의 확보를 도모하였다.
이란에서 입찰을 할 때, 근소한 차로 다른 경쟁기업을 이기는 것이 중요하였으므로 입찰가격에 대한 정보전이 매우 치열했다. 이쓰비시의 경우 닥터 키아에게 접근하여 정보를 얻었으나 깅끼상사의 경우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국왕의 최 측근을 찾기 위해 노력을 하였다. 베니꼬의 도움을 받아 닥터 포르지에게 접근, 거래를 통해 정보를 얻고 입찰 1위를 하여 사업권을 얻게 되었다.
(3) 중동전이라는 국제, 정치, 군사적 정보를 입수해서 사업에 활용하는 과정에서의 정보전과 사업 이득의 확보 및 배분
정보전
깅끼상사의 경우 기본적으로 각 지사에서 텔렉스, 국제 전화를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 받았고 국제 정세의 변동에 박식한 후앙깐천에게 정보를 얻었다. 또한 다께나까 간지를통해 닛또교역 사장 안비루를 소개 받아 이스라엘의 정보를 얻는다. 도꾜상사의 경우도 기본적으로 자신의 회사의 각 지사에서 정보를 얻었고, 가이쓰까 등 정치가들에게도 정보를 얻었다. 한편, 후앙깐천에게 정보를 얻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중동전쟁, 수에즈운하 폐쇄와 관련된 정보는 그 신속성이 매우 중요하였기 때문에 두 회사 모두 정보를 얻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고, 깅끼상사의 경우 안비루를 통해 다른 기업보다 빠르게 정보를 얻게 되어 정보전에서 승리하게 되었다.
사업이득의 확보 및 배분
중동전쟁이 단기로 끝날 것이라 예상을 하였기 때문에, 군사 관련 물자를 전쟁 초반에 빠르게 구입하고, 전쟁이 끝나기 직전에 판매함으로써 이윤을 극대화 시켰다. 하지만, 전표선 구입과 관련해서는 사또이 부사장과 그의 측근들의 반발로 무산되어 회사에 악영향을 끼쳤다.
(4) 자동차 사업을 위한 해외업체와의 제휴 관계 수립과 이 과정에서의 경쟁 및 이해관계 조정
도와자동차&포크 제휴(합자회사)
도와자동차는 포크의 자동변속기와 관련된 기술을 획득함으로써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발판을 삼으려했고 포크의 경우 도와자동차의 로터리엔진 기술을 획득함으로써 해외 배기가스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려고 하였다. 포크의 경우 자신들의 합자회사 비율을 51%로 주장하였으나, 도와의 경우, 회사가 포크에게 잠식당할 수 있기 때문에 50%를 주장하였다. 이에, 도꾜상사가 포크의 지분 1%를 얻음으로써 이해관계를 조정하였고 포크 50, 도와 49, 도꾜 1%의 균형을 이뤄냈다.
2. 위의 내용은 70년대를 무대로 합니다. 2012년의 상황이라면 무엇이 같고 또 다를까요?
(1) 위의 각각의 issue에 대해서 핵심적 내용만 압축해서 써주세요.
*전투기도입
전투기 도입과 관련한 의사 결정에 국가간의 외교, 정치권, 회사 등 다양한 집단과 개인들의 이해관계가 결부되어 있다는 점이 공통점이다. 얼마 전 백지화된 차세대 전투기 사업(FX)를 통해서도 여러 이해관계가 얽혀 있음을 파악할 수 있다. G2체제 그리고 북한과의 대립 사이에서, 국가간의 이해관계 문제부터 정치권의 헤게모니 싸움, 공군 안에서의 세력 다툼, 개개인의 이해관계 문제까지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문제인 것이다.
70년대와 오늘날 상황의 다른 점은 정보의 확산 속도와 그 영향력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빨라지고, 커졌다는 점이다. 인터넷이 보편화 되었기 때문에 SNS, 뉴스 등을 통해 정보가 순식간에 퍼져 나가며, 기업의 이미지가 실추되는 것은 한순간이다. 영남제분이나 남양유업 사태만 봐도 이러한 점을 알 수 있다. 따라서 2013년 현재에, 특정 회사 전투기의 추락 혹은 결함 등이 외부에 알려진다면, 그 회사는 크게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중동전
우선, 3차 전쟁이후, 제4차 중동전쟁과 가자지구 사태가 발생하는 등, 중동과 이스라엘의 갈등이 여전하다는 점이 공통점이다. 이러한 전쟁들에 다양한 국가들의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것 또한 공통적이다. 미국과 이집트, 하마스, 이스라엘 등의 지도자들은 중동전을 이용해 세계에서의 자신의 입지를 공고히 하거나 국가 내부에서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높이려고 한 것이다.
또한,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고 올바르게 판단하는 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중요한 문제다. 하지만 정보전의 양상은 예전과 많이 다르다. 더욱 촌각을 다투는 문제가 된 것이다. 오늘날에는 인터넷, 핸드폰 등 다양한 기술, 매체들이 발전하였기 때문에 어떠한 일이 발생했을 때, 전세계로 파급되는 속도가 70년대와는 비교도 할 수 없다. 따라서 정보전에 임해야하는 사람들은 예전보다 더 피말리는 환경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정보가 너무 많아짐에 따라 정보의 진위여부와 가치에 대한 판단력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는 단순히 회사와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세계에 사는 인류가 직면한 상황이다.
*자동차
업체끼리 제휴를 맺을 때의 이해관계의 조정이 어려운 것이나, 자동차를 생산할 때, 자본이 중요한 것 등, 기본적인 사항은 비슷하다. 자동차와 관련된 주요 차이점은 자동차 회사간의 경쟁구도가 변화한 점이다. 70년대의 경우 미국에 3사가 세계를 호령했지만 현재 세계 자동차 회사 순위를 보면, 세계 3위, 5위에 해당하는 GM과 포드를 제외하고는 독일, 일본, 한국, 중국의 회사들이 세계 10위안에 랭크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독일, 일본의 회사가 급부상을 했고, 이들이 미국의 업체들을 따라잡은 것이다. 또한, 70년대보다 더욱 자동차 시장이 과점화 되었는데, 이는 경쟁력이 있는 몇몇 업체가 시장을 잠식해간 결과이다. 한국만 하더라도, 현대, 기아, 쌍용, 대우 자동차가 경쟁했었지만, 현재는 현대, 기아차를 제외하고는 타기업에 인수합병되거나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다.
한편, 세계화를 통해 외국 자본이 들어오는 것에 대한 반감이 덜해졌으며, 분야에 따라 적극적으로 유치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많다.
*해외유전개발
오늘날에도 석유의 가치는 매우 높으며 가까운 미래에도 계속 석유는 중요한 자원이 될 것이다. 비록, 셰일가스 등이 발견되며 대체에너지로 각광을 받고 있긴 하지만, 석유를 대체할 정도는 아니며, 2050년 경에는 전세계 인구가 90억에 육박하여 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설의 시대와 다른 점은 국제사회에서 석유에 대한 패권이 International major oil company(국제석유회사) 즉, 메이저에서 OPEC로 넘어간 것이다. 1970년대에 들어와 중동 산유국을 중심으로 결성된 OPEC가 원유의 생산량 및 가격 수준의 결정권을 점차 획득·확대해 갔으며, 1973년 제1차 오일쇼크를 겪으면서 메이저의 점유율은 크게 줄어들어, 1979년에는 1965년의 68%에서 39.2%로까지 떨어진 것이다. 따라서 석유와 관련된 이해관계 역시 기존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게 되었다.
70년대와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 볼 때, 공통적으로 중요한 특성들은 단순히 70년대와 2010년대에만 국한된 것들이 아니라 인류의 역사를 전체적으로 조망해 볼 때에도 중요한 특성들임을 알 수 있다. 특히, 여러 집단의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정치력을 행사하는 것 등은, 고금을 막론하고 중요한 문제였다. 조선에서 훈구파와 사림파가 대립을 하고 사림이 집권한 이후 붕당 정치 등이 실시되는 그러한 일련의 과정을 봐도 국가간의 이해관계, 집단간의 이해관계 그리고 개인의 이해관계 등이 얽혀있음을 알 수 있다. ‘서희의 외교담판’의 경우, 서희는 외교술을 통해 나라를 침략에서 구하고 땅까지 얻었다. 이는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단적으로 나타내는 예시라 볼 수 있겠다. 정치적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그리고 회사 내에서의 파워게임에서도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능력은 중요하다. 이러한 모습은 단순히 한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며 일본, 중국 등 세계에 있는 대부분의 나라에서 찾아볼 수 있다.
따라서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여러 집단과 개인의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능력은,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러한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직접 실무에서 부딪혀 보며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인류의 역사에 대해 깊이 있게 공부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아무리 21세기를 사는 사람이 A.D 100년 정도에 살았던 사람과 다르다 하더라도, 인간이라는 종의 특성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으며, 따라서 그 유전자에 각인된 인간만의 특징이 자신의 생각과 행동 그리고 집단의 행동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즉, 역사란, 인간이라는 종(種)이 살아온 기록이므로, 역사를 공부를 하면 인간에 대한 보다 심도 깊은 이해를 할 수 있게 되며,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한편, 70년대와 현재의 가장 큰 차이점은 변화하는 속도가 비교도 할 수 없이 빨라졌다는 점이다. Nokia와 같이 세계 1위였던 회사도 변화하는 속도를 제대로 따라가지 못해 MS에 인수합병이 되는 등, 70년대와는 상황이 매우 다르다. 긴장감 없이 얼빠진 상태로 회사를 운영하면 한 순간에 바닥으로 곤두박질치게 되는 환경인 것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매 순간 긴장감을 놓지 말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려고 끊임 없이 노력을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선, 수 많은 정보 중 옥석을 가려내는 능력이 필요하며 종합적인 사고를 통해 올바른 결론을 도출해야 한다. 이러한 경영자적 판단력을 기르기 위해선 경험이 필요하며 다양한 환경에 자신을 노출시켜 더 많은 사람에게 더 많은 것들을 배워야 한다.
주인공은 ‘종합상사 국익기구론’을 자신의 신념으로 삼고 일을 진행해 나간다. 이러한 모습은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과정에도 적용할 수 있는데, 전후1960년대 ~ 1980년대에는 종합상사의 성장이 국익과 직 결되는 모습을 많이 보였었다. 당시에는 국가주도로 경제를 발전시켰으며, 정부가 특정 회사를 지원해주는 만큼, 회사도 국가에 기여하는 암묵적인deal structure가 형성되었었다. 물론, 오늘날에도 삼성, 현대 등 종합상사의 성장이 국익과 연결되는 면은 많다. 국가주도의 경제 발전이 끝난 이후 이러한 deal structure는 무너졌다. 그리고 세계화가 점차 진행됨에 따라 글로벌 기업들이 탄생을 하였고, 그 회사의 주주들의 구성 또한 다양해졌다. 비록, 시작은 특정 국가에서 하지만 그 회사의 주인은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 또한, 국익이라는 측면을 강조하며 경영을 하기에는 오늘날 세계에서의 환경적 요소나 변수들이 너무나 많아졌다. 현대 자동차만 해도, 자동차 생산 공장을 국내에 건설하였다면, 국내의 노동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겠지만, 미국 앨라배마에 공장을 세움으로써, 회사의 이익 자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세계화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종합상사 국익기구론을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는 것이다.
Global business에 관계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과제와 고민은 어떻게 하면 신속,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인가와 세상의 변화를 포착할 수 있는 통찰력을 기르는 방법, 그리고 사람들을 대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과제와 고민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사교적이지만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성격이 필요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위축되지 않는 배짱이 필요하다. 영어회화 등과 관련된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물론이고 임기응변, 협상력, 체력 등을 골고루 갖추어야 한다. 또한 좋은 인맥을 갖기 위해서는 우선 자기 자신이 사회에서 상당한 위치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성과를 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는 점은 기본적인 사항이다.
한편, Global business에 관계되는 사람들은 기업 전체를 송두리째 바꾸는 ‘혁신’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실천에 옮겨야 한다. 워크맨, TV로 승승장구했던 SONY가 시대상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혁신에 실패하여 삼성과 LG에 TV의 패권을 넘겨주었던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NOKIA, KODAK 등의 몰락도 이와 관련이 있다. 즉, Global business를 하는 사람들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에 변화를 포착하여 기업 전체를 변화시키는 행동력을 발휘해야하는 것이다.
정경유착이나 입찰, 경쟁 과정의 치열함은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 대신, 소설에서 나오는 깅끼상사와 도꾜상사의 경쟁구도, 특히, 이끼와 사메지마의 경쟁구도는 꾸밈이 있어 보인다. 지나치게 모든 일마다 이끼와 사메지마가 부딪치기 때문이다. 또한, 베니꼬나 후앙깐천 등이 결정적인 순간마다 이끼에게 도움을 주는 모습들은 현실에서 일어나기 어려운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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