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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의 일상다반사

대망의 유튜브 시작 (유튜브, 블로그 병행하기)

 블로그를 어느정도 활성화시킨 이후 드디어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경축!!!) 


물론, 블로그부터 궤도에 올려놓고 새로운 일을 시작해야되는 것이 아니냐라고 물으신다면 입이 열개여도 할 말이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일단 지르고 보는 저의 특성상, 블로그 처럼 유튜브도 지르고 말았네요. 


 고백하자면 이번이 처음으로 유튜브를 시작하는 것은 아닙니다. 작년에 잠깐 발을 담갔다가 후다닥 발을 뺐던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조금 더 길게 바라보고 시작해볼까 합니다. 



△소셜블레이드에서 검색한 결과


 만들어진지 2주도 안된 계정이지만 소셜블레이드에서 조회해볼 수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순위의 변화상을 추적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는 행동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튜브 내에서 하루에 새롭게 올라오는 동영상이 개수를 헤아리기 어려울정도로 많은 만큼, 어떻게 보면 레드 오션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 유튜브를 선점한 사람과는 무언가 다른 영상, 채널을 만들어야 나름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록, 시작은 미약하지만 짧게는 1년, 길게는 3년 안에 원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해봅니다. 


△ 현재 유튜브 대문의 전경


 감사하게도 구독자수가 벌써 13명이네요 !!



 앞으로 저의 행보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응원해주실 분들은 오른쪽 상단에 있는  



바로 이 아이콘을 클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혹은, 여기를 클릭 해주시면 됩니다. 


조만간 남색이 주황색으로 바뀔 예정이기 때문에 모양은 조금 바뀔 수 있습니다 .